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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뉴스] [광주동구 소식]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 큰 호응 外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4-19 조회수 : 1,350
[광주동구 소식]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 큰 호응 外
- 김영관 기자
- 승인 2024.04.19 17:14
연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

광주 동구는 지난 18일 학운초등학교에서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19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수거 시연 ▲재활용 가능 자원 물품 교환 ▲분리배출 자원을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자원순환 가게 체험 등이 마련됐다.
동구는 학운초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1곳을 순회하며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맞춤형 재활용 교육과 분리배출 체험을 통해 환경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 ‘돌의 기억’ 주제로 카페 춘설헌‧동인 운영
5월 말까지 광주읍성유허·무등산 춘설헌서 ‘생생국가유산’ 개최

광주 동구는 이달 19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허백련춘설헌과 광주읍성유허 등 문화유산 일원에서 ‘생생국가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8년 연속 국가유산청 주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구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생생국가유산 개최 기간 동안 ‘돌의 기억’을 주제로 카페 ‘춘설헌’과 성돌 카페 ‘동인(東人)’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카페 춘설헌’은 의재 허백련 화백이 기거했던 무등산 춘설헌에서 차(茶)를 마시며 석아 최원순, 오방 최흥종, 의재 허백련의 이야기를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8회 운영한다.
‘성돌카페 동인(東人)’은 광주읍성유허 일원에서 차를 마시며 광주의 근대를 살았던 현덕신, 최혜순, 조아라 등 광주 여성들의 이야기를 이머시브 연극을 통해 만나는 시간이다. 2회 운영하며 참여를 원하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문화유산 일원에서 차를 즐기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돌의 기억’으로 펼쳐지는 생생국가유산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26~27일 5·18민주광장, 광주읍성유허 등 관내 문화유산 일원에서 8야(夜) 테마 문화유산 향유 야간 축제인 ‘2024 광주문화유산야행’을 개최한다.
김영관 기자 kyk-deogj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