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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남구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무상 점검 등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3-06 조회수 : 1,334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0일 오후 광주 남구 수피아여자고등학교 교정에서 2학년 학생들이 104년 전 펼쳐졌던 광주 3·10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2023.03.10. wisdom21@newsis.com
◇남구, 광주3·10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
광주 남구와 광주3·1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광주수피아여고와 3·1만세운동길, 양림오거리 등지에서 3·1만세운동 제105주년 기념 광주3·10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수피아여고 재학생과 광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수피아여고 학생회에서 준비한 만세궐기 퍼포먼스, 오방 최흥종기념관에서 시민거리극 ‘3·1만세운동의 불씨가 되어' 등이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수피아여고는 윤형숙 열사 등 독립운동가 23명을 배출한 곳으로, 1937년에는 신사 참배 거부로 폐교를 당한 적도 있다.






